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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dipcom님 고생 많으십니다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6/22 17:32:24 조회/추천/의견 3 / 0 / 0
소인이 입을 꾹 다물고 화합할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던 중
님의 글을 읽고 손가락이 근질거려 한 자 기립니다.
님은 항상 이런 요지의 말씀을 하셨지요
"창사랑의 대표격에 있는 사람은 말을 신중하게 하여야 하고........"
특히 화합의 전도사인양 화합 화합 을 자주 외시고 계셨지요?
죄송하지만 화합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
님같이 행동하면 그것이 화합입니까?
소인이 생각하는 화합이란
다른 뜻과 생각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그 다른 뜻과 생각을 경청하고
긍정적인 면들을 뽑아내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님같이 간혹 나타나시어 화합하자라고 단 한마디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화합도 못 하시더구만요
님을 조금만 비방을 하면 참지 못 하시더군요
신입회원을 상대로 누구냐고 다그치기만 하시고, 까만색이 웃긴다고 하시고
도데체 정신이 있으십니까?
신입회원 푸대접하여 창사랑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시퍼런 아이디로 말 하라고 해 놓고 정작 저처럼 한마디하면 분란이다
상대 못 할 사람이다 등등으로 공격을 하는 데 우째 시퍼런 아이디로 글을 씁니까?
나같은 강성도 님의 공격에 휘청거리는데 하물며 타 회원님들은 오죽 하겠습니다.
왜? 타인의 지적을 수용하지 못 하십니까?
이 3yh는 회원님들로 부터 욕 먹어도 당연 한 것이고 님은 절대로 누가 욕 하면
안 된다는 규약 있습니까?
오죽하면 시커먼 아이디로 한마디씩 하시겠습니까?
역지사지 아시죠?
왜? 이 사람이 나에게 비난을 하는가 한번 만이라도 생각 해 보십시요
저 3yh 님을 칠 힘이 있습니다.
못 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님이 행동하신다면
아마 스스로 또는 군중의 힘에 떠밀려 가시지 않나 생각해서 기둘리고 있습니다.
왜 회원님들 겁 주십니까?
아이디 한심해님이 누굽니까?
밝히세요
현재 관리자 비밀번호는 저 혼자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심해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 하는데 님이 어찌압니까?
혹시 서버회사가 님이 추천하신 대구 소재의 회사라 은밀히 내통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만약 그러한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서버회사 바꾸어 버립니다.
잘 하고 있는 서버회사 그대로 운영하게 보살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자중자애 하시기를 다시한번 요청드립니다.
이 3yh 생각하시는 만큼 그렇게 녹녹치 않은 사람입니다.
님에게 무시 당 하거나 욕 먹을 만큼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사회적으로도
쉽게 농락 당 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하실 말씀이 계시면 직접적으로 하십시요
남의 글 끝머리에 슬쩍 끼어 넣지 마시고.....
얼마던지 받아 주겠습니다.
님이 저 밑에 쓰신 글에 오타가 몇개인지나 알고 계십니까?
회원님들에게 예의가 아니지요?
완벽한 한글을 구사하기란 어렵습니다만, 기초적인 한글을 다시 깨치시기 바랍니다
1. 아닐가요
2.되엇습니다
3.갑자기
4.가입했든
5.운영자게서
6.하였드라도
7.않앗지만
8.잇습니다
9.아르바이
10보드라도
11잇습니다
12목특선우
13새컨아이디
14안맞는
더 있지 싶습니다만........
제발 쪽 팔리는 줄 아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계십시요 님은 가만히 계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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