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깐 창사랑을 아작 내려고 본좌가 손수 글장난이나 할 성 싶소.
본좌는 그저 창사랑을 즐길뿐이오.
다른 어떠한 농간도 없소.단순하게 본좌를 밝히면서 창사랑을 보고
느낀점만 기리는 것이오.창사랑은 본좌의 글장난할 정도로 탄탄하다면
쳐다보지도 않소.본좌는 허접한 글쟁이 수준이라오
본좌를 오독하지 마시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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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란 분이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존경하는 이회창님을 비하한적은 한번도 없었소.
노사모 끄나플답게 상큼이란 사람의 이름까지 써가면서 이회창님을 비하하고 우익단체 전부를 비하하는구려.
노사모가 쓴것이 확실한데 진짜 노사모가 ›㎢摸?좌익전술의 극치를 보여주는것이며,
누군가 고의적인 자작극을 쓴거라면 글쓴넘 노사모 끄나플 맞지?
창님 게시판 박살내기 위해 파견된 노랭이넘.
이회창님 비하하면서까지 미운사람을 음해할 필요까지 있나?
감투를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야심가 아녀? 아님 노사모.
둘다 이거나. 어디 참 좋은 녀석들 때문에 욕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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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사랑한다고 기어들어가 한바탕 굿판을 벌이는 천박한 것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본좌가 만약에 창사랑 한다고 한다면 차마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천박한 글은 올리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오매물방 교주처럼 떠 받드는 이회창 영정을 걸어 놓고 천박한 것들이
오손도손 모여 그지같은 글을 퍼질로 놓는 것을 보면 뻔뻔함이나 무식함이 바닥을 친 느낌이다.
부추연에서 웃음거리가 돼도 창피함도 모르고 늙은 나부랭이들이
한바탕 굿판을 벌이는 것 보면 천박한 것들 보단 인간 이회창이란
사람에게 연민이 든다.어쩌다 저런 그지같은 천박한 것들에 사랑을 받아
그 자신도 얼굴에 덕지덕지 똥칠을 하게 됐는지,차라리 옥인동에 쳐박혀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게 그에게 진정한 창사랑스럽게 느껴진다.
하여간 이회창 제삿상 받아 먹긴 하지만 드럽게 맛대가리 없는 잿밥이다.
그쟈...ㅎㅎㅎ
1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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