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yh와 삼팔육이 만난 모양이다.둘이 합의 본건 8월8일까지
기한을 두고 대표를 선출할 것과 삼팔육이 창사랑 규약을 15일 이내로
내 놓으면 손질을 본 다음 공식적인 창사랑 규약으로 채택하여
대표 선출 일정을 담는다는 것 같다.
그러나 3yh와 똘마니들은 대표 뽑는데 2달 정도 걸리냐고 묻는다.
말 그대로 두달 기한이지,넉넉히 두달 안에 정리 하자는 의지 표명이다.
그리고 창사랑 골방에 쳐박아 놓은 3yh가 만든 규약은 쓸모도 없는
폐기처분할 내용들이다.
1년도 못가는 허접한 창사랑 규약을 만들었으니 삼인위 같은걸 만들어
대표랍네 하고 호들갑 떠는 것이 아닌가.
이미 창사랑은 규약도 없는 곳이다.그리고 대표 일찍 뽑아 딱히 써먹을데도 없다.
대표 역활을 탁월한 리더 3yh가 만든 삼인위가 맡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괜히 어줍잖은 규약 가지고 북 치고 장구 치는것 보단 시간을 가지고
반듯한 규약을 만드는게 우선이다.
3yh와 이하 똘마니들은 어짜피 삼인위가 합의 본 사항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심장 박동수만 올라 가겠구나.
본좌가 보기에 대표를 뽑아 딱히 할게 없다.그냥 게판에서 한달에
60만원짜리 제삿상이나 열심히 차리는 것이 구신을 위한 도리인듯 하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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