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오늘 처음 카페란 곳을 들러 훌터 보았다.대문엔 한글검색
어 창사랑,후원계좌를 떡하니 붙여 놓았다.카페 수준에서 무슨 후
원금을 납부하라고 대문간에 붙여 놨는지 앵벌이 수준이다.
기사란 자는 원래 창사랑 써버를 접수하여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사
업을 하려는 자였다.그런자가 창사랑 검색 도메인을 자랑하듯 붙
여 놓고 카페를 창사랑이라 호들갑 떠는 것이 영낙없는 앵벌이 수준이다.
그 카페를 발전시켜 독립싸이트를 만들어 영구적으로 사업을 진행
시키려는 기사는 볼썽 사나운 앵벌이 다름 아니다.
차라리 창클,창파워,주시모 같은 쓸모없는 싸이트로 기어 들어가
재활용하는 것이 났지 금같은 원우들 쩐을 또 울거내어 쓸모도 없
게 될 싸이틀 만들어 낭비하려는지 이해가 안간다.
일단 카페에 기어 나간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꼬꾸라진 것이 뻔하
다.
그들이 무슨 힘으로 카페를 유지 발전시키겠는가.차라리 부추연으
로 기어 들어 와서 창사랑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입추도 지나고 오늘이 말복인갑다.시간은 흐른다.카페가 흉가로 변
하는 것은 시간이 문제다.똘마니들이 입만 열면 법과원칙을 주장하
고 정체성 운운하지만 창사랑은 똘마니들이 기생하면서 법과원칙과
정체성을 하수구 구녕에 쳐박아 버렸다.똘마니들의 법과원칙과 정
체성은 항상 유동적이다.아침에 틀리고 저녁에 말이 틀리다.
똘마니들이 점점 흉가로 변모하는 카페에서 어떤 힘으로 창사랑을
향해 악다구를 지를지 자뭇 궁금하다.부추연 환우들은 달력에 딩그
라미 그려가면서 카페의 똘마니들을 지켜 봐주길 바란다.
똘마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악다구를 재미있게 관전하는 뽀인트다.
기사의 처절한 사업성과 물과소금의 창사랑에서 훈수 아닌 훈수를
두는 양다리 전법을 즐기길 바란다.간간히 3YH의 허접함은 카페의
볼거리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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