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독립신문은 지난 16대 대통령 선거때, 수개표,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때는 아주 미온적인 태도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느 우익단체보다도 더 열심히 민주주의 자유 대한을 수호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만약, 앞으로 또 과거 처럼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독립신문을 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익 시민단체는 너무나 숫자 면에서도 열악하고, 각종 지원이 거의 없는 편이라 모두들 힘겹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때, 조금이라도 힘을 뭉쳐서 끝까지 민주주의 자유대한을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지, 서로가 헐뜯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싶은 것은 왜 우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헐뜯는 사람들이 없는데, 우리 쪽에는 헐뜯는 사람이 많을까요?
혹시,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고의로 책동을 일으키는 못된 무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부디 이런 책동에 휘말려서 실수를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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