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은 총리자리에서 물러날 명분과 이유가 없다.
1.
한나라당이 우리당과 정부를 향하여 좌익세력으로 매도 한것에 대한 총리로서의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이 한심한 당으로 보였던 것인데 그이유는 현제 북한과 남한이 서로 친 유대관계 구축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는 터에 설사 남한의 우리당과 정부가 좌익적 행태를 보인다고 한들 그것이 좌익적 성향의 행정 일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는 견해다.그것은 결코 국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한나라당의 정부를 견양하여 '좌익을 부르짖어며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으니 우리당과 정부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을 한심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2.
한나라당은 정부정책을 비난하고 있지만,이러한 정책도 한나라당 의원들 만큼 실력 있는 정부,여당이 밀고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할 문제인데, 우선 자기들이 해임 건의안에 무개를 얻기 위하여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음을 읽을수 있다,.
3.
한나라당의 정책위원회의에서의 중론에서는;
이해찬을 견양한 한나라당 의원의 모함적 말투의 질의에 대한 이해찬 총리로서의 그 답변 말투가 총리품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해임건의안의 중대이유로 들고있다.
--이거 어린애 작난도 아니고 이들에게 혈세를 먹이고 있다니``국민들이 얼마나 골이 비었으면``이들이 이런 짓을 스슴찮고 있을까???
이들을 언제 누가 어떻게 해산 시켰으면 좋겠나?
한나라당의 해임건의안 사유는 그 명분이 없음으로 국회 해산 될때까지,
우선 국회를 정상화 부터 하라!!-
--명심해 두라,해체 될때 까지라도 우선 정상화 부터 하라" 이 말이다.
==요점;
--한나라당은 이해찬을 총리직에서 해임시킬 그 어떠한 명분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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