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케이비에스방송왈
"북에 핵무기포기대가로 1킬로에 처오백억씩 10키로면 1조5백억씩퍼주자"고 방송에서 떠들고 있다.
지금 북개정일이가 핵무기 6개내지 8개는 무조건 만들어 놓았다고 보는 것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예측이다.
그러면 1개당10키로이면 약80킬로의 플로트늄을 농축했다는 것인데 이것을 패기시키고 보상금액은 약 12조이다.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지금 붉은청개구리와 개정일은 내부적으로 이돈에 대하여
붉은청개구리의 생각은 이정도는 내가 줄테니까 핵포기하라는 선제응수타진이고
북개정일은 이것의 10배 120조는 내어놓으라고 붉은청개구리과 부시에게 협박하고 있을 것이다.
자 여기서 6자회담이 내년1월달에 열린다면 이 금액을 놓고 협상하는데 3개월끌고 핵사찰하는데 3개월끌고 하여 최소한 내년6월이후라야 핵패기의 윤곽이 그려지게할려는 것이 북개정일의 속셈이다.
지금은 붉은청개구리와부시및 4강은 아마 이것의 중간인 60조정도에서 핵포기의 대가가 책정된다면 누가 어떻게 부담할 것인가에 대하여 물밑접축이 한창일 것이다.
부시생각은 붉은청개구리가 핵협상의 주도권을 쥔다고 전세계를 향하여 거짓말을 해대며 미의 봉쇄정책(북폭포함하여)을 반박하며 얼굴을 붉히더라도 북개정일만은 살려주자가 날뛰고 있으니
그러면 이 60조 붉은청개구리 너혼자부담하라고 부시는 배짱을 내밀고 있을 것이다.
붉은청개구리생각은 50조는 우리가 부담할테니 4강은 10조만 부담하라고 지금 한참애원하고 있을 것이다.
네이놈 붉은청개구리는 듣거라!!!
개정일속셈을 아직도 모르고 날뛰고 있느냐!!
60조아니라 600조를 주더라도 덜럼 먹고 눈에 보이는 것은 폐기하고 이돈 가지고 개정일배불리고 남는 돈으로 또 핵을 만들고 군자금하여 최신예무기들을 다량 구매할 것이다.
이돈을 주는 것은 역적의 행위이다.
우리나라에 지금 하루에도 자살자가 64명씩이나되는데 이돈으로 지금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야지 개정일정권유지와 군자금과 다시 핵만들라고 주느냐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은 국민의 사약을 받아야되겠다.
혹시 북개정일에게 줄려면 국민혈세는 한푼도 못준다. 당신의 당선축하금과 개인사재를 털어서 주라 아니 이것도 위험하다.
북개정일이가 핵무기를 만드는 자금으로 전용될지도 모르는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붉은청개구리가 민의를 거역하여 적장에게 무릅을 끓고 대한민국의 안위를 결정적으로 위태롭게 할려고하고 있다.
이 반역의 붉은청개구리를 당장 목을 쳐야된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1412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