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과 경남도민으로 부터 서울대 진학율이
높고 지방대학인 부산대학을 석권하는 인문고교인
부산고 경남고에 못지않게 오랜세월 사랑받아온
고등학교이지요..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교졸업후
취업하여 사회진출을 하고자 하는 부산 경남지역의
우수한 두뇌들이 모이는 학교로 인정받던 학교입니다
그런데..이학교 100 년 역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욕되고 수치스럽고 비극적인 기록을 남겼으니..
다름아닌 이 학교 졸업생들인 깨굴이와 깨굴이의 심복쫄병들이
이나라와 민족과 역사에 지은 대죄가 바로 그것입니다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네요
부산상고는 지난해 부산상고 이전 명칭.. 100 여년전의 원래이름
이었던 개성학교 즉 개성고등학교라는 이름의 인문고교로 변신을
했습니다
부산상고는 사학이 아닌 공립이지만 부산 교육청이나
부산상고 총동문회나 재학생들이 깨굴이로 인해서 부산상고가
미래에 있어 짊어져야할 역사의 짐이 너무 무겁다 판단해서 지난해
재빠르게 성형수술을 한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부산상고 즉 개성 고등학교는
후일 이나라를 망국의 길로 가게 하고있는 깨굴이와
그 일당들을 잉태한 원죄와 개굴이를 지지했던
부산상고 총동문회의 씻을수 없는 과오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은
역사의 이름으로 후일 부산상고에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학교의 문을 뜯어내고 담장을 허물어서
폐교 시켜버리고 거미줄과 잡초와 들쥐만이
가득한 폐가로 만들어서 후대의 준엄한
경계로 삼아야 할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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