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민주화 패거리들은 사람구실 못한다.
죽어도 사람이 안될 자들이다. 빨갱이적인 사고방식이 두뇌깊숙히 박혔으므로, 극언으로 그들의 두뇌를 제거하여야만이 정론과 직필이 먹혀들 것이다. 민주당, 열우당, 민노당, 노사모, 슨상교광신자들, 김정일패, 데모꾼, 민주화유공자, 시민단체, 여성운동가, 페미니스트, 하와이주민,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계, 윤보선계, 동교동계, 상도동계, 부산깡패, 데모꾼, 좌익사상가, 소설가, 예술가, 깡패, 창녀 등 각종 매춘부, 성매매업자, 물장사들, 뒷골목 3류 양아치 등등.. 이들이 어디 사람이 될 자들인가? 아니다. 이런 개망나니들에게 또한번 당하고 싶은가?
그들이 그렇게도 증오하던 조중동문한(한겨레가 아닌 한국) 신문들이 그렇다. 일종의 안보논리 장사를 한면도 있고, 더러는 정론직필이 아니라 좌익빨갱이에게 아부하는 글들도 많이 내보내어 신문 자체를 끊고 싶을때도 있기는 하였더라만.
과연 좌익 빨갱이들. 자칭 민주화 유공자들의 말을 들으니 어떻단 말인가? 그들은 50년 가까운 아집과, 이후 일어난 각종 간첩사건, 땅굴침투사건, 공산당 잠입사건의 배후에 어김없이 있지 않았던가?
저들이 그렇게 평등을 외치면서도 반사회적인 법안을 입법시켜서 군대를 다녀오고도 가산점을 못받기에, 지금 경찰, 공무원, 교사직에는 전부 여자들만 가서 포진해있는 괴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국방의 의무를 그렇다면 여자들도 수행하던지? 아이도 안 낳는 주제에 무슨 명분으로 버티고 서있는가? 성매매를 논하는 것도 그렇다. 먼저 몸을 팔고 유혹을 하기에, 저 한심한 소인배들이 달려들고, 겁탈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먼저 유혹하고 몸을 파는 여자들은 처벌하지 않고, 바보처럼 걸려든 한심한 소인배 사내들만 벌하니 이것이 과연 평등인가? 더큰 죄인은 남의 남자를 유혹한 저 창녀같은 여자들이 아닌가? 그러다보니 힘든 일은 다 남자가 하면서도, 먹는 일에는 여자들이 왜 자신들은 안끼워주냐고 대드는 그런 어불성설의 현장이 일상생활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런 것이 과연 평등이고, 자유인가?
구한말 구귀족에서 출발한 저들은, 일제시대 친일파 단계를 거쳐서, 소련의 사상을 받아들여 토착 좌익세력을 형성하였다. 그렇게 큰 맥을 형성해서 내려오다가 이승만에게 거부당하고, 김구에게 외면당하고, 박정희에게 시련당하자 저들은 그 한을 품고 지금까지도 벼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행동하면서 사회의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자들과 야합해서 한덩어리가 되어 1992년 드디어 정권을 찬탈한 것이다!
군사무혈혁명정부! 박정희는 무고한 피, 심지어는 죄를 지은자들의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집권했기에 그의 혁명은 과연 무혈혁명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말이 타당할 것이다. 무혈혁명과 그 후예들을 감싸않을 생각을 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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