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고 박정희대통령처럼 오래동안 대통령을
하고 싶으면 지금부터라도 국민의 소리를 경청해서 들어야
한다.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전정권의 인사들을 싹쓸이 청소하는
것이 급하다.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좌파정권에서 배치한
인사들의 청소는 필요불가결한 원칙의 원리인 것이다.
촛불시위로 일으키지도 않는 광우병을 가지고 이명박대통령을
몰아 낼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라 전정권이 약점을 잡아
이명박대통령을 몰아낼려고 하는 것인줄 아시고,인터넷을
접하는 기회를 많이 활용하시는 편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차분하게 법적으로 대응을 원칙으로 한다면
촛불시위자들을 일거에 진압할수 있는 묘안이 떠오를 것입니다.
젊은사람들의 말보다는 50대~60대의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들의 말을 되새기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옳바르게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좌파들의 청소와 좌파단체의
청소는 필요불가결한 조건입니다.반듯이 이를 이행하여야
이명박정권이 앞으로 순탄한 대로를 갈수가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측근들을 기용했다는 비판의 소리를
들어도 강하게 나가야 한다.어디 좌파,전라도 깽깽이들 보다야
그래도 양심적으로 MB측근을 기용했다고 해서 말을 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박정희대통령처럼 일년간 대한민국을 잘 운영
한다면,이명박대통령의 인기는 올라갈 것이고,
경제도 안정권에 들어서는 시기가 아마도 일년 후가 될것이라
보고 있다.좌파정권 10년에 자생빨갱이 좌파단체,간첩,주사파
등등이 많이 늘어난 현실로는 경제를 빠른 속도로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 봅니다.이제 현정권이 들어서서 한미동맹을 맺어
북한을 제재하고,하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것이고
개대중과 노무현이 깔아놓은 전라도인들의 청소와
빨갱이들이 요소요소마다 많으니 이를 청소하여야만
이명박정권이 순탄하게 갈수가 있다는 것을 충언합니다.
물론 박정희대통령은 장기간 집권을 했지만,대다수의 국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을 지속적으로 선출했다.부정선거는 절대로 하지
않았고,다만 지속적으로 대통령출마를 했는데,국민들이
다른 후보는 선출치 않고 박정희대통령만 선출했던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는 자들은 개대중과 김영삼대통령
이었지만,국민들이 개대중,김영삼대통령이 박정희시대때
대통령출마를 해도 언제나 박정희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그만큼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를 위해 일하신 분으로
중년의 시대를 살고 있는 분들의 말씀입니다...
중년의 시대를 산 그분들은 박정희대통령시절에 대학생이었고,
데모를 충동한 자가 개대중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가정의 대학생들은 데모의 충동에서 놀아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거의가 전라도가 고향인 학생들이
데모대에 끼어서 데모를 행했지,옳바른 가정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은 개대중이 이끄는 데모대열에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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