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좌파로 옷을 갈아 입고, 국민들에게 신고했다고
생각합니다.
범 불교도 대회를 티브이로 시청한 결과, 불교계의 지도층은
좌파로 채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부자 같은 말로 비판하고,자신들도 부자를 차별하면서,
자신들은 종교 차별을 받고 있다고 강변하는 중들..
세상에 경찰이 조계사의 총무 원장을 검문했다고 종교 차별이라고
억지 강변하는 중들..
오늘도 한명의 중이 할복을 시도했고,전국적으로 계속 시국법회
를 가지겠다고 호언 장담하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조계사에 범인을 은익한 범인을 검문한게 종교 차별이라..
경찰이..
현장에서 범인 은닉죄로 체포했어야 정당한데, 오히려 종교 차별
했다고 억지를 쓰고 있으니, 정부가 종교계라고 물렁하게 대응
하니까, 아주 잡아 먹겠다고 달려드는 건데..
좌파들은 정부를 데모로 엎어 버릴려고 마음 먹고 있지
않은 한, 지금의 데모의 형태가 결코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불교와 카톨릭 교회가 연대하여 데모하고, 민주노총이 데모
하여, 파업하여 정부를 엎어 버릴려고, 작정을 하지 않고는
결코 일어 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불교가 고기를 먹으면 살생을 한다는 교리가
싫어 불교와 인연을 끊은 사이, 불교는 점점 고립이 되어 갔고,
좌경화가 되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불교가 이 땅에 들어 온지 1700년이나 되었지만, 신라시대때
호국 불교라고 해서 국가를 위해서 헌신했다고 하지만 그건
영남지방의 지역색이 국가에 헌신하는 정신이 있어서 그렇지,
백제나 고구려때 호국 불교가 있었다고 하는 말은 못들어 본
것 같습니다.
내 자신 부터도 고기를 먹으면 살생한다는 설법에 기겁을 해서
불교와 인연을 끊었지만, 내가 지금도 이해 못하는 것은 쌀도
살아 있는 식물입니다.
채소도 살아 있는 식물입니다..살아 있는 식물을 먹는 것은
살생이 아니고, 돼지 고기,쇠고기,닭고기등등 육류와 생선을
먹는 것은 살생하는 것이라 설법하는 비 과학적인 종교는
과학이 발달한 오늘 날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게 되었
습니다..이치에도 맞지 않는 살생 논리를 내세워 육류와
생선을 먹으면 죄악 시하는 불교가 국민들로 부터 고립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식물도 살아 있는 건데 근데 중들은 왜 밥을 먹고 채소와
과일은 왜 먹지..그냥 아주 굶어 죽지..
이런 비과학적인 설법이 1700년 동안 설법하여 우리 국민을
의식화 시켰으니, 우리 국민은 약골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외적의 침략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중국의 수,당,여진족,
몽고족하며 수도 없는 침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우리 국민을 약골로 만든 불교는 참회하고, 교리를 바꿔야
합니다..비과학적인 종교로 국가를 약화 시키지 말고, 교리를
바꾸든지, 불교가 이땅에서 사라 지든지..
종교의 자유가 데모하고, 할복하는게 종교의 자유란 말인가?
이적 집단과 내통하는게 종교란 말인가?
종교가 정치를 말하면서,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은 결코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불교계의 수장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온갖 것을 손아귀에 넣었다
고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우리 국민들을 화나게 하지 말기를
불교에 경종을 울리는 바이다.
정말이지, 국민을 우롱을 해도 분수가 있지, 범인을 은닉한 죄인
이 종교 차별 운운하고, 데모하고, 할복하고,계속 데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국민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국민들을 너무 화나게 하는 불교계는 각성하라.
경찰은 조계사에 당장 처들어 가 범인 은닉한 놈을 체포하라.
일반인이 공공연하게 범인을 은닉하고 있으면서, 조계사 처럼
해도, 정부가 그냥 내 버려 둘까요?
겉으로 핑계가 종교 차별이지, 속은 정치적인 투쟁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압니다.
불교계가 좌파가 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공개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따져 봅시다..범인 은닉한 조계사의 총무 원장을
발견하고, 체포하지 하지 않는 것은, 이 정부가 불교계를
봐 주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정말, 국민들을 열 받게 하네...일반인 같았으면 당장 수갑
채워 체포했을 겁니다..
경찰이 봐 주어서 쇠고랑을 면한 주제에, 어디다 국민들을
선동하고 속일려고 들어?
사실, 법이라는게 일반 시민들에게만 엄격하지 않나요?
법은 만인한테 공평하다는데 왜 공공연히 국민들을 협박하는
조계사는 놔 두는가?
세상이 개판이 되어 가도, 데모가 무서워, 엄청난 죄인도
내 버려 두고, 뭘 하겠다는 건가? 이 정부야.
이런 식으로 할 것이면 얼른 대통령 그만 두는게 좋지요.
세상에 말도 안되는 억지만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전두환씨가
삼청 교육대를 만들어서 교육을 시켰겠지..
잘 배웠다는 대학교수,전교조,기자,불교계와 카톨릭계들은
삼청 교육대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그것 참 선견 지명 하셨네..삼청 교육대는 왜 만들었을까?
했는데..알고 보니 이렇게 억지쓰고,말도 되지도 않는 논리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데모하니..에그. 답답해서 삼청교육대 만들
었네요..
더러운 인간들이 많이 있응깨..에그.. 고약한 인간 들일세..
고기를 안 먹어서 그런가? 재수 없는 중들 하고는 ...
경찰은 당장 조계사에 처들어가 범인을 은닉한 중을 체포하라.
조카튼 세상이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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