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4대강과 세종시'에 반대만 하는 정상배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건설'에 반대를 위한 반대 독소(毒素)를 내뿜는 정상잡배!

MB 정부가 구국의 명운을 걸고 '국가 백년지대계'를 시행하려 하는데 세상의 안목이 전무하고 세상을 염세주의 절망감 속에 사는 늘푼수 없는 정상잡배들은 국가 미래의 백년지대계에 대해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 속에서 아까운 세월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년년이 이어지는 태풍 때문에 당하는 대량 홍수사태와 경작지 매몰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대한민국의 젓줄인 4대강을 근본적으로 정비해 완벽한 배수 토대를 만들려는 것인데, 세상 안목도 없고 세상을 염세주의 세계관에 함몰되어 앞뒤가 꽉막힌 장상잡배들의 난동질에 이를 보다 못한 국민들은 숨통이 막히고 분통이 터져 질식할 처지에 놓여 있다.

세종시 문제 역시도 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를 둘로 갈라서 운영하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무슨 용빼는 재주를 가진 국민인지, 국가 수도의 행정기관들을 서울과 충청남도 지방에 떨어져 벌려 놓고 행정업무를 허실 없이 수행하겠다고 하니, 이게 정신이 옳게 박힌 인간이 할 소린가?

행정기관을 서울과 충청남도에 분리시켜 놓으면 당장 급한 일이 생기면 행정담당자가 서울이나 충청남도까지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기에 더는 시간과 경비는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냐? 땅에서 봄날에 풀 나듯이 솟아 나냐? 그게 전부 국민의 혈세로 충당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행정기관이 서울에 그대로 있어도 전혀 시간과 경비가 들지 않는다는 건 아니지만, 몇백리나 떨어진 충청남도까지 오가는 시간과 경비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적다.

더 더욱 행정기관 분리가 국가 장래에 가장 큰 독약(毒藥)이 되는 것은, 순수한 뜻에서 행정기관 이전의 저의가 나온 게 아니라, 오로지 대한민국의 탄생이 좌익정파의 가치판단에는 잘못된 정부의 수립으로 단정하고 대한민국을 헐어 버리는 목적으로 나온 게 아닌가? 자살로 끝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도이전을 주장하다가 그게 헌재의 판결로 막히니까 서울의 행정기관 분할 이전으로 바꾸어 행정복합중심도시라는 얄팍한 포장으로 나온 것이 세종시다.

이것을 까뒤집어 보면, 세종시 문제는 건전한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 정권을 잡았다면 어느 누구도 이같은 평지풍파를 일으킬 사람이 없는, 그야말로 일부러 긁어서 부스럼을 만든 상처다. 서울이 왜, 뭐가 어때서? 가만히 잘 있는 서울을 떼어다가 조상 대대로 농사 짓고 잘 살아가는 주민들을 쫓아내고 생판 낯선 땅에 수백조 원의 국민 혈세를 들이 부으려 하는가?

차라리 그 돈 있거든 나라를 부수는 악질적 흉계에 쏟아 부을게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투자해 과학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 인재를 양성해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는 경쟁력을 키우는 게 진정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지도자가 아닐까! 그런데 이것은 국가 발전에는 철옹성을 쌓고 오히려 국가를 허무는 데에 전력투구를 했으니, 이게 진정한 한국인이라 할 수 있는가?

그의 행적을 들춰 보라. 평택으로의 미군부대 이전도 공연히 노무현 정부가 먼저 제기해서 한미간 협약에 따라 이전 제의를 먼저 한 쪽이 비용부담을 한다는 약조에 따라 그 경비 전부를 꼼짝없이 한국 정부가 수조 원을 부담할 뿐 아니라 평택이전 기지 건설현장에 좌파 망국분자들이 폭동과 난동질을 해서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경찰에게 얼마나 많은 위해를 가하고 부상을 입혔는가?

또, 전시 작전권 환수라는 미명하게 벌어지는 한미연합사 해체는 무슨 뚱단지 흉계인가? 이것은 곧 전쟁시에 국가가 작전권이 없어서 남의 지휘권에 하에서 싸워야 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얄팍한 좌파 망국분자의 속임수를 내걸고 국민과 세상을 혹세무민한 계략에 불과한 것이다. 쓰잘 데 없는 작전권을 돌려 받아서 뭣에 쓰겠다는 건가?(전작권이 한국에 없다는 말도 허구다.) 작전권이 없어서 한국인들 입에 밥이 한 숟가락 덜 들어가는가, 아니면 땅이 바다 밑으로 가라안냐?

이 전작권 환수(연합사 해체) 장난은 오히려 김정일의 오판을 부추겨서 남침 전쟁을 불러오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이 될 뿐이다! 이것이 곧 나라를 무너뜨리는 원대한 계략인 것이다! 이런 저의를 간파하지 못하고 빨간 좌파 망국분자를 제외한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느 쪽이 살 길인지, 어느 길이 죽는 길인지 분간도 못하고 빨간 좌파들 선전선동에 휩쓸려 '와! 와!' 하는 난동에 빠지면, 이것이 곧 휘발유를 등에 지고 불속에 뛰어 드는 자살행위다!

북녘의 살인집단과 남녘의 빨간 좌파 망국분자들의 선전선동에 그만큼 속아 보고 그만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때도 되지 않았나? 어느 때까지 국민들을 따라 다니며, 미주알 고주알 현자들이 가려 줄까?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문제는 이를 시행하려는 정권 주체가 나라에 해악을 주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갈 정권이 세상 어디에 있냐? 곧 '세종시 건설'은 서울의 수도기능을 양분하지 않고 국제 경쟁력을 그대로 두면서 수 조원이 든 새 도시를 첨단과학기능 벨트로 육성해 자급자족하는 신생도시로 만들려는 국가 백년대계를 세우는 데 있다.

만약에 행정기관들을 세종시로 이전하면 노무현 정권 주장데로 복잡한 서울 인구를 신도시로 분산한다고 했지만, 세종시와 서울과의 거리는 1시간 안에(이완구 충남지사가 1일 대전에서 58분만에 서울 도착했다고 함) 도착할 수 있어서 이전하는 행정기관 직원들은 서울에서 출퇴근 하지 신도시로 이사 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될 때에 과연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위한 정책이 맞는 주장인가?

절대로 노무현 정권이 내놓는 주장은 사실과 틀린다! 이런 기만으로 세상을 속이고 국민을 희롱하는 정책에 함몰되어 국가가 망하든 말든, 충청남도를 제외한 타지역 국민들은 세종시 하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 공연한 혈세를 내야 하는 역차별을 당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타지역 전 국민들께 누를 끼치지 말고 세종시를 자급자족 도시로 만들어서 국민들 서로간 폐를 끼치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 국가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진정한 살 길이다. 이것이 올바른 인간이 살 길이 아닌가?

'4대강 살리기'도 역시 마찬가지다. 해마다 이어지는 태풍을 만나면 나라의 젓줄인 4대강들이 범람해서 주거지와 농경지를 휩쓸어 버려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내는데 이걸 막기 위해 사전에 강바닥을 준설하는 공사를 단행해서 담수력을 배가 시키고 가믐에 대비해서는 저수지 역할까지 병행해 홍수와 가믐피해를 미리 방지하자는 정책에 이어 강의 주변환경을 정비해 국민들이 친근하게 접근하도록해 온 나라에 일대 생기를 불어 넣으려 하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늘어놓는 견문 좁은 정상잡배들은 비방과 염세주의 안목에 빠져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발목을 잡고 늘어지고 있다.

더욱 더 기가 막히는 것은 한국의 우파 정권이 불멸의 건국 위업을 쌓아 놓으면 인륜(人倫)적 통치에는 능력과 인품(人品)이 전무한 빨간 좌파 망국분자들은 국민들로부터 영원히 왕따 당할 공포에 빠져서 현 정부의 불후의 업적에 막무가내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는 것이다! 옛날 60년대 때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 도로(박대통령의 표현방법)를 건설한다고 했을 때에 쌍지팡이를 짚고 반대에 나섰던 것들이 곧 빨간 좌파부류와 세상 식견이 한참 모자라는 우물안 개구리들이었다.

박대통령이 그토록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힘겹게 건설한 고속도로가 과연 빨간 좌파무리들과 무식쟁이들이 할키고 헐뜯던 대로 실패로 끝난 업적이였냐? 이런 쓰잘데기 없는 것들의 악담을 영원히 잠재우는 단군이래 최대의 천지개벽한 변혁이였다. 어느 국가의 정상적 지도자가 국민들과 후대로부터 책임과 가이 없는 욕을 먹을 실패할 정책을 펴겠다고 우기겠는가!

현 국가 지도자는 빨간 좌파 망국분자들 보단 백 배는 똑똑하고 능력이 출중하다! 이런 인사가 뭣이 아쉬워서 국가와 국민에게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오점을 고의적으로 남기겠는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빨간 좌파 망국분자들 정권이 아니고는 어느 정권이든 국가에 실패를 안기지 않았다! 전라도 영상강 살리기 기공식에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할 일이 없어서 그 자리에 참석 했겠나? 절대적으로 지역과 주민들께 필요 불가결한 정책이하니깐 성원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참석했을 것이다.

이렇게 싸움박질 해서 전국 '4대강 살리기'공사를 끝내 놓으면, 넓으진 강폭에 사시사철 푸른물이 넘실대고 전망이 확 터여 경치가 빼어나게 만들으져, 서울의 한강변이 사시사철 푸른물이 가득해 최고의 명당(?)자리로 이름이 났듯이, 4대강 물줄기마다 주거지가 들어서 명당자리가 분명히 될 것이다. 그때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던 자들이 제일 먼저 강변 요지에 터를 잡아 허세를 부릴 거다.

이렇게 국가와 국민들이 힘들이지 않고 잘 사는 길이 있는데, 그 좋은 길을 버리고 아귀다툼과 악따구니 반대로 일관하는 것은 나라를 헐고 무너뜨릴 흉계를 숨기고 국민을 기만하는 빨간 좌파 망국분자들의 망동일 뿐이다. [청산리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http://www.chogabj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