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조직에 대해서 아는 인간들이란 말이가? 지금 배가 난파 당하기 직전인데 선장을 바다에 빠뜨리겠다니...이게 어느나라인가? 무슨 아프리카나 중동의 혁명군들도 아니고...참으로 한심하고 내가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고, 저것들이 우리의 국회의원이라는게 한심하다.

무슨 국회의원 못되서 죽은 조상이 있나?
나라꼴이야 어떻게 되는 국회의원만 되면 된다는 거 아닌가?

다들 접시물에 코 박고 죽을때까지 숨도 쉬지 마라...
에라이 한심한 인간들...저러니 미친 굿거리를 펼치는 선무당들한테도 맨날 깨지지...
지들 못난 줄은 모르고 항상 남의 탓만 하는 니들도 참 불쌍한 인간이다.

나중에 너거 아이들이 아빠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책임지라면 뭐 어쩔건데...
할복이라도 할 자세가 되어 있나? 그러지 않거든 조용히 죽을때까지 코박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