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당 통합진보당 해산 환영한다!

정부는 국회를 해산(解散)하고 정당 활동을 금지 시켜야 한다.

군인의 딸, 귀태 막말을 내뱉은 민주당 또한 즉각 解散해야한다.
 

5일 정부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진보당은 설립 목적과 활동에 위헌성이 있고 당 전체가 종북 정당화돼 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우려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는 군 기무사 국방정보본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다. 감사 중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정치에 개입한 군인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는 이와 같이 정신 줄을 놔버린 듯한 미치광이와 같은 막 말을 했다.

지난해 12월 4일 대선후보 TV토론에 나온 이정희는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대선에) 나왔다”면서 “박 후보는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라는 개같은 소리를 했다.

이날 박근혜 후보는 종북 논란에 휩쓸린 진보당을 겨냥해 대통령의 국가관이 중요한데 진보당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11일에는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朴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고 했다. 정말 가증스러운 자다.

대통령을 향해 온갖 음해와 정권 발목잡기에 연연하는 민주당과 통진당의 행위로 봐 북한 군부와 조평통의 괴변과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은 2중대가 맞다.

그래서 국민들은 국회를 해산하라고 외친다. 국회를 해산하고 안보를 중시하는 국가보안법에 저촉된 자, 이적성이 들어난 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원이 될 자격을 상실한 자이며, 군, 경, 법관이 될 수 없게 법제화해야 한다.

그래야 통진당과 같은 이석기와 같은 반역세력이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