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10 cm 정도 되는 강력한 광선은 15 km 밖에 있는 쇠덩이를 녹여 버릴 수있다. 

어느정도의 정밀한 오퍼레이션이 가능한가 하면, 10 km 가 넘는 거리에서, 자동차를 폭파 하려면 연료 탱크를 쏘면 되고,  인명 피해 없이 자동차만  달리지 못하게 하려면 타이어에 레이져를 쏘면 된다.

발칸포를 대신해 적군 비행기를 레이져로 쏘아 떨어 트릴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미국 레이티온 미사일 시스템사에 의해 개발됐다   

32 킬로 와트의 적외선을 한곳에 집중해 쏘아 올리면 정확하면서도 가공할 파괴력을 가지게 된다.  

레이티온 사의 부사장, 마이크 분 은  ”이런방식의 무기는 사실상 무제한의 포탄이 제공되는 셈이다”  라고 전했다. 

                                레이티온사에 의해 개발한 적외선 레이져 포.

화학산소 아이오딘 레이져  chemical oxygen-iodine laser (COIL) 

고도의 정확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비행기에 탑재해 사용하게 될 레이져 광선 무기로 보잉사와 몇개의 작은 회사가 합작으로 개발했다. 

미 해군과 레이티온합작    레이져광선 무기 동영상

ABL 항공 레이져 – 적의 미사일을 미리 발견해 공중에서 포착한후 레이져로 파괴하는 목적으로 개발.

사막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