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눈물겹다 저런 저능아 감싼다고
들리지도 않아 알아듣지도 못해
저런 저능아 데려다가 그것도 교육부장관 시키고싶나?
자기자식들 저런 저능아밑에 두고싶을까?
이야기해봤자 뭐하겠나? 닭대가리 새대가리같은
새누리당 의원저능아들도 똑같은데
표절이란 뜻도 모르는 늙은이 데려다가 뭘 하자는건지
ㅉㅉㅉ
보다보다 청문회 보면서 이렇게 웃었던적이
있었나싶다
버스에서 보다가 웃어서 아마 사람들 날
미친사람취급했을지도
근데 웃고 있는 지금 현실이 참 서글프다
표절이 관행이고 또 제자들 돈을
삥뜯는거처럼 강도처럼 가져가도 관행이다라고
하는 저 사람을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교육부수장으로
통과시키겠다는 여당이나
자가 강도임에도 난 강도아니라 관행이라 말하는
저 늙은이가 참으로 무섭고 또 무섭다
그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다른사람을 짓밝고
올라가는 저 짐승을 보면서
이제껏 나라를 위해 몸 받쳤던 우리 조상님들께
참 송구스럽고
내 아이에게 부끄러운 하루다
비가 많이 쏟아지네
이런 더러운것들 싹 씻겨내려갔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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