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친일이 뭔고하면 말이다 장준하선생이 말하기를 " 민족의 명맥이 끊어진 다음에도 살이있는 자기, 민족이 고통받을때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기 이러한 자기는 자기가 아닌 자기이며 이 두 갈림길은 민족에 대한 사랑의길과 배신의 두 갈림길이다" 바보야 곰곰이 생각해봐라 일제식민지 하에 숨쉬었던 사람 모두 친일이라는 너같은 청맹과니가 있으니 송변준이나 이완용이 후손이 땅 찾겠다고 지랄을 떨고 일본이 시도때도 없이 우리를 무시하는거다.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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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 親日 하는데 親日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쓰는지 모르겠다.
해방후 남한인구가 2000만이었는데 일제에 협력하지않고 살았던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일제 식민지하에서 숨쉬었던 사람 모두가 親日이 아니던가?
그당시 독립운동하던 사람이 100만명이었나, 200만명이었나?
1945년 해방되었을때 성인이었던 사람은 지금은 모두 70세이상이거나 돌아가신 분들이다.
지금 유령을 붙들고 유령잡기를 하자는 것인가?
더구나, 당시 만주순사나 헌병이나 면장의 자제들이 어떻게 親日을 斷罪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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