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ystemclub.co.kr/에서 펌)
Name;
지만원
Subject;
숨겨놓은 여인과 딸을 형에게 입적?
대통령이 숨겨놓은 여인과 그 딸을 형에게 입적?
자세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이 희한한 재판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재판에 구경 한번 가시지요.
한국의 어느 누가 동생이 데리고 살던 여인과 그녀로부터 낳은 딸을 형에게 입적시킵니까?
재판정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돌쌍놈'입니다.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나요?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문제이니
서석구 변호사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나 들어 보기로 하시지요.
대구에 한번 가 보십시다.
대구지방법원 재판의 정확한 시각과 장소를 알려 주십시요.
의혹을 제기한 분이 8개월 이상 감옥에 같혀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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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숨겨논 딸] 의혹 폭로자 한상구씨의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측에서 요구한 DNA 검사요구에 대해 피해자(?)측인 盧측에서 수락한 만큼 DNA 검사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지난 3차 재판에서 이 재판을 맡고 있는 판사는 분명히
盧씨등 『피해자측 변호사(정재성 변호사,노무현 누나의 사위)로 부터 DNA 검사에 응하겠다는 통보를 해와 DNA 검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건평-민미영-노희정씨 부터 검사를 하고 이상이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검사여부를 결정 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주장하다가
피고측 변호인인 서석구변호사님은 물론 방청석에서 마저도 친형제의 경우 상당부분 DNA구조가 일치하기에 노무현 본인을 제외한 DNA검사는 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받아 들여
최종적으로 판사는
『그러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후 노무현대통령의 동반 검사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판시한후 3차 재판을 마쳤습니다.
이후 독립신문에서 DNA검사관련 전문업체에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이유로 노무현을 제외한 DNA검사는 무의미하다는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아래의 전문가 의견을 듣고도 재판부가 노무현의 DNA검사를 명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3차 재판당시 노건평 우선검사를 하겠다던 결정은 노무현의 숨겨논딸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하기보다는 [숨겨논딸 관련]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린 죄없는 국민을 8개월째 독방에 구금하여 인권을 유린해 온 파렴치한 노무현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한 구실이었음을 반증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노무현 숨겨논 딸]의혹 사건 4차 재판에서는 '노무현 숨겨논딸 사건'에 대한 의혹을 풀기 위한 재판부가 권력의 압력에 굴하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1월9일(내일) 오후3시 부산지법451호 법정에서 열리는 [노무현 숨겨논딸] 의혹 사건 4차 재판에 국민과 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이재판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큰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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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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