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것 같다.
작년에 동성애를 부추기고, 촛불폭동을 옹호하고...
전여옥 의원을 국회에서 폭행한 민가협대표 이정이씨에게
국가인권위원상을 줄려고 했었던..국가인권위원회..
해체가 마땅하나 인원 절반 감축으로 결정되어졌다.
그걸 용납하지 못하고...이제는 200만원 월급 인턴사원을
채용하고있다니...
인권위원회의 위원들과 많은 직원들이 반정부, 친북성향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어지럽히고...
정말 필요한 인권에 대해선 소홀하고..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으니..
이제라도 인권위원회 해체작업이 이루어져야된다고 본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당장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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