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보면 크게 나눠 세가지 부류들이 있다..
우파, 좌파, 중도파(무당파)
좌파는 노무현이가 10억이 아니라 100억, 1000억원을 먹어도 사랑한다
좌파들은 노무현이가 백만달라 아니라 천만달라를 받아먹었어도 노무현을 지지한다,
온갖 구실을 다 갖다부쳐 무조건 옹호한다 여기에서 한국 좌파들이 돌대가리라는 것이 들어난다
지금 한국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한 국민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무당파 대가리 쪽수가
생각보다 많다
이들이 우파, 좌파 중에 어디로 붙는냐에 따라 대통령이 결정되고 의회가 장악된다..
지금 온라인은 노빠류 인간들의 노무현 비리 변호가 눈물겹다
이런 모습에서 딱 떠오르는 한 마디가 광신도다
쓴 웃음이 절로 나고 혀를 끌끌차며 한심한 표정을 짓는 무당파들이 많다
무당파들이 노빠류의 이런 한심한 작태가 뇌 깊숙이 각인된다면
다음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 지방 의회 선거는 하나마나 우파가 먹는다.
돌대가리 한국 좌파, 노빠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듣지않는 돌대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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