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반역좌파정권은 젊은이들을 상대로 사회에 깽판을 치는

폭동을 가르쳤다.

특히 전교조는 1년에 60만씩 10년동안 좌편향 깽판족 600만을 양성했다.

이들은 어른에게 입에 담지못한 폭언과막말[시청노인인민재판]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에 저주와 증오심에 가득한 독기를 내뽐고 있다.

어제 뉴스에 비친 버스에 총질하는 모습은 이나라 치안이 얼마나 불안한지

알수 있는 위험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낮에 만원 대중 버스에 난대없이 총탄사례를 퍼부은 사람들이 자수를 했다한다.

20대후반의 젊은 패기는 뉴스보도후 자수를 선택했다.

그런데 기가막히는 이들의 항변을 어떡게 평가할 것인가?

고급 외제승용차에 술을 먹고 장난삼아 버스에 총질을 했단다.

세계 경제가 난대업는 불황인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들은 낯술에

패기로 무차별 총탄 사례를 선물하였다.

과연 누구에 잘못인가?

이들이 20대후반 이니 아마 좌파정권 초에 10대 후반 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저들은 무엇을 배우고 총탄사례를 하고도 장난이라고 판단했을까?

답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논자는 이모든 잘못이 인성교육이 파괴된 좌파정권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닥치는 대로 때려부쉬고,

닥치는 대로 죽창찌르고,

닥치는 대로 인민재판하는 반역좌파의 뿌리가 지금것 이러 내려온 인면수심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 어떤 방송도 이들에 잘못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다.

단지 저들의 더러운 입을 대신해 장난삼아 총질했다는 어쩌구니 없는

뉴스만 안방을 또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