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 주석 후진타오가 김정일에게서 뭘받아먹고 저렇게 6자회담 개최를 외우는지 의문부터 앞선다.
김정일을 형으로 모시고 싶어 국내외 여론도 외면하고 체면을 구기면서까지 저렇게 열성을 붓는지, 아니면 6자 회담에서 중국의 지위를 시위하고 싶어 그러는건지, 음흉한 속심부터 간맥하고 싶어진다.
대만이 중국대륙에 대고 포탄을 퍼부었을때도 중국 정부의 태도가 저렇게 유연할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상품 짝통도 부족해서 국제사회를 겨냥하고 정치짝통도 서슴없이 자행하는 후진토오를 보노라니 중국은 역시 짝통대국이라는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된다.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잘못을 김정일이 시인하지 않는한 6자회담 개최가 없다는 정부의 태도에 지지를 표명하며 6자회담은 한반도의 주인인 대한민국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것을 유관국들은 똑똑이 알아야 한다.
후진토오-구차하게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 그만하고 자국의 인권이나 바로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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