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쓸쓸한 기분인데

당의 운명을 걸머쥔 박근혜위원장의 맘이야 어디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는가?

고승덕이란 사람도 참 이해 할 수 없다...

그러나 그걸 지금 따져 뭣하겠냐만 차라리 어찌

생각하면 잘된건 지도 모르겠니다.

이걸 기회로 삼아 가열찬 쇄신을 밀고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정당들의 단명은 타고난 것인지

한나라당의 運도 다한것 같다. 천명이니 어쩌겠는가....

온갖 비리와 추문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썩은내가 진동하는

다 쓰러져가는 집을 수리하려 하지 말고 집을

새로 지어야한다.........재창당외 달리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