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때문에 종로구 사직 도서관을 자료를 찾으러 왔다갔다하는 사람인데요
자료실에 무슨 자원 봉사를 한다면서 어디 장애인 학교 학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정신지체 장애인 같은데 계속 이후 자료실에서 소란을 피고 있습니다
직원에게 이야기해보고 서울시에도 민원을 넣어 봤는데 말이 씨가 안먹히니 더구나 그 곳은 시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이지 공무원 마음대로 할수 없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유독 장애인을 그 이상한 아이 한사람만 데리고 있으면서 말썽을 일으키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 장애인테는 기회를 안주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직원들이예요 이거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시민들이 주인이지 공무원이 거기 주인입니까
시민한테 불편은 끼치지 말아야 하는게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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