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공무원 가산점 10%를 보라.

광주폭동 취직 가산점이 10%나 된다. 5.18 광주폭동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무조건 폭동 보상금 1인당 최소 2,3억에서 최대 수십억 이상, 그리고 매달 각종 연금, 그리고 취직 시 광주폭동 가산점, 광주민주 유공자 가산점 이라는 것을 10%씩 부여한다. 온갖 의혹을 갖고 있는 반사회적 무장폭도들에게 실로 분에 넘치는 과분한 특혜를 퍼주고 있다. 광주폭동 당시 지나가다가 생각없이 시위대들 틈에 끼어있기만 해도 폭동 유공자가 되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5. 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2002. 1. 26) 」
에 근거한 광주폭동 유공자 및 유족 현황 :
2009.11.30. 현재 4,062명 등록(광주폭도 본인 3,495명, 유족 567명)

이렇게 광주폭동 유공자들에게는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나라위해 싸운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는 어떠한 우대 혜택도, 자손들 가산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 전사자나 심한 부상을 당한 중상자들 일부만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혜택을 볼 뿐, 대다수의 참전유공자들에게는 보상금도 없고, 우대혜택도 없고, 자손들에 대한 가산점, 취직 지원도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6.25 전쟁 당시의 학생 학도병들! 이들 학도병들은 정규 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 정규 군인이 아닌데도 나가서 싸웠다면 오히려 국가가 알아서 더 학도병들을 예우하고 대접하는 것이 상식 아니던가? 보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지 심히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누구의 편을 드는가.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선제공격하였다. 광주폭동은 1980년 5월 18일 새벽 6시경 시민군이 먼저 광주시내 44개 병기고를 탈취하고 당직근무자들을 사살하고, 온갖 유언비어들을 날조해서 퍼트렸다. 그리고 계엄군 투입이 지연되자 공수부대가 18일 10시에 도착했는데, 전남대생 8백여 명이 먼저 7공수여단 병력에게 집단으로 투석하는 짓을 자행했다. 그리고는 5월 21일부터는 광주해방구라 하여 공권력의 영향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 광주교도소를 습격해서 살인마와 강간마들의 탈옥을 돕고, 각종 공장과 병참기지 등을 습격하고, 나중에는 화순탄광까지 약탈하여 TNT를 전남도청에 설치하였다. 이것이 과연 민주적인 시위일까?
5.18 광주폭동의 목적과 명분이 그토록 정당하고 타당하다면 왜 화순탄광에서 TNT를 탈취하여 전남도청 지하실에 설치했는지도 의심스럽다. 그 폭약의 위력은 전라, 충청, 경상, 제주도 등 4개 도를 한번에 날려버릴 위력을 가진, 가공할 위력의 폭약이었다. 그 폭약 뇌관을 제거한 뇌관제거반 직원들이야 말로 진정한 구국의 영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5.18 광주폭동 보상금 2,3억 이상, 광주폭동 취직 가산점 10%,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는 보상금도 없고, 취직 가산점도 없다. 북한 인민군 개입 여부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폭동에는 과도한 특혜를 부여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6.25 참전용사, 6.25 전쟁 학도병, 월남전 베트남 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에게는 아무런 우대 혜택도, 배려도 없다. 월 십만원대의 연금이 전부다. 광주폭동 데모질 보상금은 몇억이고, 나라를 위해 싸운 대가는 고작 십만원인가?
60년만에 6.25 전쟁 전사로 밝혀진 어느 참전유공자에게 5천원의 보상금을 주는 웃지못할 촌극까지 벌어지고 있다. 5천원이다. 5천원! 나라를 위해 싸운 목숨값이 고작 5천원?

더욱 황당한 점은 요즘 들어 6.25 참전유공자 가산점, 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산점, 북파공작원 가산점과 보상 등이 나오려고 하니까 좌파세력이 앞장서서 이중배상 금지 라는 개소리를 짖어대고 있다. 이중배상 금지? 핑계가 좋다. 좌익들이 챙겨먹을 보상금, 기득권이 줄어드니까 이제 감히 6.25 참전유공자, 월남전 참전유공자, 북파공작원들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니까 이중배상금지법 같은 개소리를 주절대는 것이다.
그럼 북괴군과 내통한 광주폭도들은 뭘 잘했다고 1인당 2,3억 이상 50억대의 폭동 보상금을 챙겨먹고, 연금까지 따로 타먹는다. 그런데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 북파공작원들은 고작 몇십만원의 연금이 고작인가? 이게 말이 되느냐 말이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되었는데 아무런 보상도 혜택도 없다. 6.25 학도병들은 학도병이지 정규 군인이 아니라고 유공자 대접도 받지 못한다. 6.25 전쟁 때 학도병들은 정규 군인이 아니라고 유공자 대접도 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가? 이게 말이 되느냐 말이다.

보라. 반정부성 국가전복 폭동, 총기를 들고 일어난 무장폭동은 2,3억 이상이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가 죽은 사람의 목숨값은 5천원인가? 더구나 광주폭동은 폭동 당시 각종 악성 루머들, 북한 인민군 침투여부, 교도소 습격과 병기고 44개 선제공격 등에 대한 의혹이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다. 광주폭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석연찮은 구석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김영삼 정권의 정치적 논리에 의해 무조건 몇억, 몇십억대의 보상금을 광주폭동 유공자들에게 갖다 퍼주는 것이다. 국민의 피땀어린 혈세에서..... 하지만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하거나 부상당한 6.25 참전용사들, 6.25 학도병들, 북파공작원들, 베트남 참전용사들에게는 국물도  없다.

광주폭동에 대한 부당한 특혜는 그 전해에 일어난, 아니 박정희 정권을 붕괴시키게 만든 부마사태와도 견줄 수 있다. 부마폭동 때는 마산시청이 불나고 파출소가 습격당했다. 그러나 병기고 탈취와 악성 루머는 없었다. 부마사태는 병기고를 털치 않아서 보상을 받지 못했는가 아니면 유언비어들을 날조하지 않아서 보상금을 받지 못했는가?
광주폭동이 몇십억 보상금을 챙겨먹을 깜이 되는가? 온갖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반사회적인 폭동이다. 폭도들이 먼저 선제공격을 했고, 나중에 교도소를 습격하고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한 명백한 반란이다. 그것이 5.18의 실체다. 그런데도 목적과 진상이 불분명한 광주폭동에만 유독 온갖 특혜와 보상을 해주었다. 이것은 실로 불공평한 처사가 아닌가 말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누가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싸웠는가.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워왔는가. 나라를 위해 목술걸고 싸우다가 죽거나 다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고, 5.18 광주폭동에 가담한 좌익 폭도들에게는 1인당 최소 2,3억에서 50,60억 이상의 보상금을 퍼주고 있다. 여태껏 대한민국은 좌익 쓰레기들의 꿀단지였다. 이런 나라에 누가 애국하고 싶어하겠는가! 이러니 군 면제, 군 기피만 늘어나는 것 아니겠나? 실로 통탄할 일이다. 더욱 황당한 일은 6.25 참전용사, 6.25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에 대한 보상을 말하면 좌빨들은 꼭 이중배상 금지 타령을 하고 있다.

5.18 광주폭동 보상금 2,3억 이상, 광주폭동 취직 가산점 10%,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다가 죽거나 다친 6.25 참전용사나 학도병, 특수임무 유공자,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는 보상금도 없고, 취직 가산점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학도병들은 정규 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유공자 대접 자체를 받지 못하는 분들까지 많다.
그런데 좌파 빨갱이들은 이중배상 금지라는 핑계로 6.25 참전용사들, 6.25 학도병들, 북파공작원들, 베트남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상과 우대 혜택을 악착같이 반대하고 있다. 아니면 일부러 다른 소리를 하며 물타기를 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사람들은 어떠한 혜택도 예우도 없고, 반정부성 폭동을 일으킨 놈들의 주둥이에는 몇십억의 보상금과 각종 혜택이 떨어진다. 이게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싶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추신 : 광주폭동 가산점 10%에 막대한 보상금 타먹고 각종 공직과 사회 전체를 장악해버린 친북세력이 얼마나 되려는지 생각만 해도, 상상만 해도 아찔하고 끔찍스럽다. 작년 국정원 여직원 사건! 철저한 비밀인 국정원 여직원의 개인 신상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도 아마 광주폭동 보상금같은 빨갱이 보상금 타먹고 공무원이 된 세끼들의 농간은 아닌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