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당 모두가 똘똘뭉쳐 무소속 인재가 국회에 못 들어오게 선거법을

더럽게 만들어 놨습니다.

각 정당은 유능한 인재는 얼씬도 못하게 하는 악법으로 그물을 쳐 양심적이고 애국자인

사람이 국회에 얼씬도 못하고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때 각 정당은 "정당활동 발표회" 라는 명목으로 4년간 정당이 활동한

내용을 주민들을 불러놓고 설명회를 갖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선거운동인데

무소속은 정당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런 홀동을 할 수 없습니다.

무소속에 출마한 사람이 그간 어떤 활동을 해 왔는지 발표할 수 없게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뿐 아닙니다.

무소속은 선거운동 기간이 약 20일 밖에 안됩니다. 20일 동안 미치도록 뛰어

다녀도 정당 후보를 뒤따라 갈 수 없지요.

유능한 무소속에 수갑을 채워놓고 여야당 의원들이 국회의원 선거전에 돌입하면 누가

이길까요? 수갑찬 무소속 후보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국회의원들은 자기밥 챙기느라고 여당과 제1야당이 아닌 사람은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95% 낙선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런 엉터리 선거법 부터 개정해야하는데.....

자기 밥그릇을 내놓겠습니까?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게 너무도 치사해서 이름없는 작은 정당에 가입하여 출마하면 보기좋게 낙선합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여당대 제1야당의 싸움이므로 이름이 약한 정당은 절대로 당선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