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하고 또 납치범들의 요구도 들어주고...
그것도 정신 병자 같은 납치범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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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우리가 부시 씨다바리 입니까?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부시 똥이라도 ?아 먹을거 같으 그런답니까?
처음부터 욕쓴거 죄송 합니다. -_-;;
하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 본 기사를 생각 하면 잠도 안오더군요..!
-_- 우리나라 국민이 . 미국을 찬양 한다더군요. -_-
그래요.. 50,60년대.. 많이 도와 줬죠.
그거면 괜찮은데.. 뭐??? '미국이 따라오라면 저승도 같이 간다 '
-_- 이 팸플릿 들고 시위하는 노친내들은 도대체 머랍니까?
그래놓고는 뒤에 고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빕니다. ?/ -_- 웃기는 군요 정말
저.. 진짜 별로 아는 건 없지만.
우리나라 미국 눈치 한번은 드럽게 본다는거 압니다.
"선일아 눈 좀 떠 보라. 니 고향 부산이다. "<-- 이말..
진짜 잊지 못하겠습니다. 오열을 터트리며 쓰러시지던 김선일 님의 어머니의
말씀..
가슴 속 깊이 세겨지더군요..
도대체 뭡니까?? 어째서 김선일 씨를 돌아가시게 한건가요?
저 같으면 눈치? 그런거 갔다 버리고 사람 부터 살리겠습니다.
만약 김선일 씨가 노 대통령님 아들이셨어도 그랬을 까요?
당장에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지.. 다른 나라 국민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
여기저기서 뭐라 말을 해도 당최 의회에서는 아무말도 없으니..
아 있긴 있었군요. -_-"죄송합니다.." 백날 이말 하면 뭐합니까?
그럼 돌아가신분이 다시 벌떡 살아나십답니까? 그런 답니까?
진짜 오열이 터지더 군요. ! 싸늘한 시신..!! 자신들이 그 시신 이었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거 같습니까?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외치던 고 김선일 씨의 모습을 떠올리 십시오
국민님들.! 제발.. 이제 나라가 이래서는 안됩니다. !
국민들의 힘으로.. !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고 김선일 씨가 하늘에서나마 편안 하기를 기원하며..
또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셔서 정말 안타깝게 돌아가신것에 정말 죄송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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