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는 딴지거는게 취미다
나이 50에 남들앞에 주제넘게 나서는게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
결국 스스로 이리저리 날치다가 본전도 못건진다
부추연에서도 대부분 떠들어 š患째?여비라는거
이제 알만한 사람 다안다
야비는 변해야하는게 아니라 고마 지구를 떠나야할끼다
창게 부추연 어디든 얼씬하면 안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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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여비 본인이 변해야 합니다. 남을 변화시키에는
본인의 그릇이 너무작고 다른 사람들의 분노가 너무나 큽니다
창사랑을 같이 하려한다면 지금 본인이 저지르고 있는 회원간의
분란과 갈등에 대해서 남의 탓이 아닌 내탓이오 라는 생각을
먼저해보시라 여비에게 충고한다
어찌보면 지금 이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른다 창사랑을 같이하고 싶다면 말이다
작성자 : 창회원 작성일 : 2004년 7월 10일 조회수 : 16 추천수 : 2 번호: 70093-1
여비.... 추천하기
지금은 나 역시 여비의 여 자만 들어도 얼굴 경직되는건 사실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
정치 성이 짙을수록 타조직에 비해 구성원의 성향이 강할수 밖에 없는곳..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야 발전이 있을수 있는곳...
에서의 조화와 균형...
이런곳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면...외부의 아무런 지원 없는 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직의 존립자체가 가능 할수 있을까??...
여비...물론 그에게도 강점과 장점은 많다...
추천 백만번!!! 이라는 일성이 보여주듯이
회원의 사기를 살려 주고 활기를 불어 넣어줌은 여비만의
강점이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건...
조직에 너무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과 ..
자신의 공격 목표가 된 사람의 인격과 정신 세계를.. 감히 마구 짓 밟아 황폐화 시켜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기가 찰 노릇 아닌가....
해서... 조용히 보고 있던 회원들의 가슴에 분노가
쌓이게 만들어..
그가 발조차 못붙이게 들고 일어남이 아니던가...
그건... 자업 자득이다...
오죽하면... 여비가 지지하는 대표는 무조건 낙선 시켜야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을까...
혹시나 이회창님 께서 이곳에 들리셨을때.... 사실.. 창님께서는..
이곳이 눈물 나게 고마움과 위로 받음..아마도 크실것이다..
그러나.. 몇몇 자들에 의해 망가지는 양을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
과연..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각인 되여질까...
여비는 변해야만 된다....
궁극적으로 함께 갈 동지 이다...
그가 지닌 장점이 창사랑에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에서 변함이 없다면... 그가 설자리는 없을것이다...
여비 역시 지치고 괴로울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백팔십도 변화된 모습으로 함께 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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