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또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을 생각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싶다거나
더 좋은 여건속에서 살고싶어서가 절대 아니다,
바로 사람소리 들으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이다.
난 사람이다.
아니 사람이고 싶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사람대접을 받기위해서는 오직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곧 명예요,권력인것이다.
다시말해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하는 나라이다.
그것이 부정부패를 만들던,사기를 치던, 도둑질을 해서든 돈만 있으
면 되는 나라이다.
돈이 없다면 우리나라??
돼지보다 못한 개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나라이다.
아니 그러한 것이 평아하게 뿌리내려앉은 나라이다.
아니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나라이다.
개인의 인권 개인의 인격?
그것은 바로 돈으로 평이하게 평가받는 나라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돈이 없는 사람은 돈만 죽도록 벌다가 죽는 나라이다.
우리나라는 나 개인을 책임져줄수있는 나라가 아니다.
오직 서민의 혈세만 찾는 나라이고,
서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세금을 관리하는 자들만 배터지는 나라이
다.
이라크파병이 우리나라 국민인 초라한 서민인 김선일보다 더 중요하
단 말이었던가?
아니, 이라크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김선일이 미국보다 더 중요했
단 말인가?
참여정부의 주체는 바로 국민이다라고 현정부는 수백번 말을했다.
아니 귀에 박히도록 그 말들을 내뿜었다.
그러나
국민을 이용하는건지
국민을 우롱하는건지
참여정부엔 국민은 있지만 개인은 없나보다.
개인은 죽겠다. 씨팔
김선일이 그 많은 주한미군보다,이라크재건보다,미국우호보다 더 중
요하더냐???
그렇다면 바로 너가(?) 제 2의 김선일이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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