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도 안거친 기형적 대표를 인정하란 말씀?
먼 그런 콩가루 집안이 다 있습니까?
양심이 찔리고 낯이 화끈거리지도 아니하십니까?
대표자리 내놓으시고 정정당당히 승부하십쇼.
훔친사과가 더 달다는 건 알지만서도 이건 절대적으로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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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대표를 탐내는 사람은 없는걸로 압니다.
대표란 누구보다 신경을 많이 쓰게되고
개인적인 비용도 많이들어 갑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비난과,비판은 님에게도 도움이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는 창사랑을 지켜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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