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추석 전에 해산한다
내용 한나라당이 30일 당 소속 의원 연찬회를 전남광주에서 하겠다는데 문제는 5.18 묘역을 참배할지 여부를 놓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는데 아니 이런 한심한 정치집단이 있는가.
수도권 소장파 의원들은 “한나라당이 전국정당을 지향해야 한다”며 찬성했지만 영남권 중진 의원들은“박 대표가 5·18 기념 행사장에 참석하는 것은 양해가 되지만 당 의원 총의로 5·18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의총에서 걸러야 할 사항”이라며 이 강력히 반발하고있단다.
아니 이런 저질 같은 논쟁이 일이 아직도 한나라당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저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당선시킨 일선 당원들이 내일 염창동 당사에 불질러 버릴지 모르겠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무엇 빨아먹겠다고 난데없이 전남을 찾아가는지?
찾아가기로 했다면 5.18묘역을 찾아가는 것은 정치적 이미지를 떨칠 수 없는 억울한 영령들이 잠든 그 묘역을 찾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道理가아닌가?
왜 쓸데없는 내부논쟁으로 스스로 무덤 파는 짓거리인가?
그런 마음에도 없어야할 더러운 사고방식 아직도 품고있으니까 정권 빼앗겼어!!
지금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국가보안법 문제나 수도이전문제나 뭐 하나 중심 잡는 게 있나?
당 대표에게 '독재자의 딸'이라고 내분 일으키니까 "김일성이건 동족상잔전범이건 항일전력 있으면 포상, 보상하자"고 노무현 나발부니까 헌법재판소가 호통치지 않았나.
야! 이 시브럴 새이끼들아! 넥타이는 풀어도 빤쓰는 걸치고 정치해라.
애들 데리고 장난치기냐???
나 실패자는 될지언정 변절자 되지 말자고 애들과 아내를 다독거리는 이재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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