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이 아주 유리하게 나왔습니다.
흠....
또 잠못이루는 열광의 밤을 연출할 그 때를 목메고 있는
광란의 축구팬 대한민국 4천만 국민들께 큰 선물이라 봅니다.
더러운 사이비 교육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사학, 그것을 고쳐보자는 사학법 개정안
국회의장 직권상정 되었습니다. 딴나라당 역쉬 딴나라 떼거리 답게 장외 투쟁
나섰습니다. 이런 딴나라 새끼들 뽑는 분들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역시 경사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한글날 국경일 되었습니다.
자주 말했거니와 한글은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경쟁력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도구 입니다. 휴대전화도 IT분야도 한글이 없었다면
종주국을 제치고 선두로 나설 수 없었을 겁니다.
마땅히 한글날은 국경일로 되어야 하고 그날은 모든 국민이 들로 산으로
놀러 다닐 것이 아니라 서로 도서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 받으며
한글의 위대성을 느껴야 할것 입니다.
아시아 문화전당 착공식이 광주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참석하에 있었습니다.
아시아 문화전당 또는 문화수도 개념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의 머리에서 나온
노무현의 일급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예로부터 광주를 예향이라 했습니다.
김구가 꿈꾸던 문화강국의 그 꿈이 광주에서 발원할 것입니다.
이역시 경사스런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주가는 연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이역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모든게 민주화에서 이끌어온 동력이라고 봅니다.
이제 정치분야에서 딴나라떼를 제거하는 일과
외교분야에서 북한과의 군비축소를 통한 평화체제구축
국내 경제분야에서 양극화만 해소 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강국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개와 조선일보,홍사덕,이문열,박원홍,정몽쥐,뻑그네 개떼 사절" 아름물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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