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혜 깃발들고 선봉에서 돌격 외치는 소녀 잔다르크
박근혜는 전투에서 깃발을 들고 앞에 나서서 돌격~
신이여 국왕을 보호 하소서~ 외치며 앞으로 내달리는
장병들의 사기를 돋우는 잔다르크 같은 존재입니다.
임금이 될 존재는 아니지요.
40년 잠자던 박근혜가 그것 말고 뭘 했는지 돌이켜 보시길!
2006. 8. 19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근혜 유관순 잔다크처럼 깃발든 선봉대 역할로 끝나야
유관순 누나가 애국심은 누구보다 훌륭하지만,
대통령으로 적합한가와는 별개입니다.
너무 형편없는 노무현 보다는 누군들 다 잘할 것 같지만
대한민국의 앞날을 강화도령 철종 같은
무경험40년 잠자던 박설공주 안됩니다.
또다른 무경험자 '또무현‘이 탄생될 뿐입니다.
박근혜는 유관순 누나나, 잔다르크 처럼
깃발 든 선봉대 역할로 끝나야 합니다.
2006. 8. 19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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