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세상에 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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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에서 들은 이야긴데 오빠하고 나하고 우익낯바닥에 떵칠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우린 잘한다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오히려 우익을 바보로 만들고 저쪽애들 좋은일만 시킨다고 하네요. 우린 어쩌죠? 농약한병 준비할게요. 물컵에 딱 두잔 들어가는 좋은 약이 있다고 하네요. 저녁은 만찬으로 준비할게요. 먹다먹은 귀신은 때깔이라도 좋다고 누가 그러데요.
창사랑도 이젠 대놓고 오빠하고 나한테 고만하라고 하니 이젠 어데서 궁둥이 비벼댈곳도 없고, 콱 원샷하고 떠납시다. 오늘 생각해보니 우리 주장이 좀 허무맹랑했던 것, 남들이 보기에 바보로 보일수도 잇다는것을 알았어요. 저 똑똑하죠? 죽기전엔 사람이 변한다더니 그말이 맞나봐요. 부추연 병자님들 우리먼져 갈게요. 내일 다시 글이 올라오면 구천을 떠돌다 한으로 글을 ㅇ올린다 생각하고 글볼때마다 기도해주세요. 불교나 카톨릭은 안돼요 꼭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해주세요. 우린 거기서 편안한 영혼으로 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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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의장실에 노무현 종자가 도청하고서 한나라당에
덮어 씌울려고 하다가 국민들이 오히려 청와대와 열린당이
합작한 음모라고 하니까
청와대와 국정원이 나서서 도청한 인간 빨리 나서라고 하여
지방지 기자가 특종 노리고 했답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런 사건 빨리 자수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청와대오 국정원이 나서서 빨리 처리한 것입니다
왜 하필 어제 인터넷 게시판에 한나라당 알바가 발각됐다고
일부 언론이 호들갑 떤 다음날 도청 사건 있어났겠습니까?
국민들은 여당 사무실에 도청은 야당인 한나라당 한 것 임을
노린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계획적으로 한 것 임에 틀림없습니다
젊은 기자들 지방지 기자들은 말 할것 없이 거의 대부분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입니다
어제 인터넷 게시판에 한나라당 알바가 발각됐다고
호들갑 떨다가 네티준들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계획적으로 해서 한나라당에 덮어 씌운것라고 하니까
하루만에 조용합니다
이런 일들을 오래 전부터 봐 왔는데 국민들이 속겠습니까?
메일 이런 일만 일어나는데 국민들은 노무현 생각하면 잠이
오겠습니까?
언제까지 그냥 보고만 있을건지.....
국민들이 일어나서 노무현 쫓아내야 됩니다
김 성 올림
7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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