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놈 똥 빨아먹는 이삼휘는 이 닦아라’,
‘눈깔을 후벼파서 알탕을 해먹어 버릴라니까 준비하고들 있어라’,
‘대가리를 분쇄기에 갈아마시자’,
‘마누라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전화해’ 등 섬뜩한 구호가 곳곳에 걸려있다.
위의 문구가 기술직도 아닌 단순직 사원 년봉 4000만원이 넘는
한국 네슬레 노조놈들의 구호입니다.
역시 천한 것들의 대가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런 놈들이 만든 식품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먹이겠습니까?
이삼휘 사장에게는 안된 말이지만 저런 더러운 인간말종들의
정신을 차리게 하려면 네슬레는 한국에서 철수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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