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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개의 아이피가 있다.
나는 아이피가 창사랑에 처음 공개될때 (그러니까 작년에) allight이라는 사람이 한회원의 잘못된 아이피 지식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당할때 처음 이문제에 끼어들었다. 그냥 아이피를 제대로 조회해서 '이렇게 나오는 것 안보이냐,, 당신이 잘못했다'고 말하면 될 것을 나름데로 엘리트라고 똑똑한 친구들이 관리자로 있어서 그들이 대신 그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잘못이란 것만 짚었다.
그런데 관리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한사람의 회원이 억울하게 당하는 것만 구경하는 것을 넘어서 같이 합세해서 몰아부치는 것을 보았다. 왜 그랬을까? 의문이었다. 관리자 메일로 개인적으로 잘못을 지적했지만 돌아오는 논객님의 답은 '더이상 그일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라는 대답이었다. 설마 아이피 조회를 못하는 것일까?
올해 그러니까 그일이 있고난 후 정확히 일년뒤에 다시 한번 그일을 거론했다. 모두가 오해였다는 것은 수긍하는 분위기였지만 한사람쯤 그 아이피를 제대로 조회해서 올려서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일을 하지 않았다. 정말 아무도 아이피 조회를 못하는 것일까? 관리자도,,일반 회원들도? 아무도???
방금 솔방울님의 글을 보고 지금은 중국에서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글을 올리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그전에 부추연에서는 솔방울님은 북간도에 간적이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그리고 여권문제로 논객님과 약간 마찰이 있었다. 그럼 그런 과정을 겪었고 그런 의문이 있으면 한사람쯤은 솔방울님의 아이피를 조회해서 중국이란것을 증명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무도 하지 않는다. 왜그럴까? 아이피 조회로 중국이란 것을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도 않고 관리자면 쉽게 할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직접 내가 전 관리자 3yh라는 사람에게 같은 일을 당하고 나서 아무도 그런 관리자의 주장에 대한 허구성에 대해서 일언반구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정말 아이피 조회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렇게 생각하니 애초에 처음에 내가 allight라는 사람의 아이피를 제대로 조회해서 강원도 원주라는 것을 밝혔으면 될 것을 괜히 관리자를 믿고 둔것이 그사람한테 미안하게 생각되었다.
3yh는 프록시 서버도 모르는 관리자였고, 논객은 아이피 조회도 제대로 못하는 관리자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맨위에 첫번째것은 과거의 allight님의 아이피고, 두번째것은 오늘 쓴 솔방울님의 아이피다.
하나는 강원도 원주 아이피고, 하나는 중국 아이피다. 왜 아무도 그것을 간단하게 조회해서 제시하지 않나? 그렇게 해버리면 끝나는 것을,,,,프록시 아이피 정도는 구별하지만 ,아이피는 제대로 조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일까? 진짜 진짜 궁금하다.
생각이 거기에 이르지 못해 나 자신은 그렇게 처음부터 제시하지 않아 당사자를 힘들게 했지만, 알면서도 아무도 나서지 않은것은 싸움을 즐긴것으로 밖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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