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좋아하네.
그런 년은 소각해야 한다.
빨갱이 기관방송 mbc,
거기 근무한걸 하나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던 년을 왜 추모해야 하는가?
게다가 mbc 중에서도 순 빨갱이 집단인 노조활동을 했던 년인데.
정은임 이년을 추모(?)하기 전에 mbc의 친북방송 땜에 수없이 열불났던 사람들
mbc의 서해교전 편파보도로 가슴아파했던 전사자들의 유족들
모두가 다 아는 송만기씨 입장부터 먼저 생각하고 이년을 추모해야 한다.
어쨌든 잘 죽었다 정은임.
다음 세상에 태어나서는 부디 발겡이 방송국 아나운서 노릇일랑 하지를 말거라.
네년은 악마 개정일을 변호하는 집단의 아나운서란 죄로 하늘이 분노해서 가져간 거다.
후후후.
그리고 또하나 덧붙이자면은
정은임 이년을 추모하는 종자들중에 착한 사람 내지는 너무 착해서 바보스런 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위선자들인것 같다.
이나라의 우방 미국이 9.11참사를 당했을 때 누구보다도 환호했던 넘들,
두명의 참수당한 미국인을 보면서 내 일인듯 환호했던 바퀴벌레만도 못한 태워죽일 쓰레기들일 것이다.
원래 mbc는 그런 넘들이나 보는 방송이니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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