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처럼 평생 대한민국 파괴 짓한 리영희 자서전은
포로노 소설만도 못할 것입니다
대학교의 좌익 거물 리영희 강정구 강만길 한상범은 입만 벌리면
반역적 좌익 발언을 해도 학자적 양심 운운하면 미화 보도하고,
한승조는 말한마디에 친일 발언했다고 짜르는 고대는 학교도 아님
한승조 말한마디에 짜르면 고대가 일제시대 때 친일 가공한 짓 했을 것
그제 MBC 9뉴스에서 리영희 왜곡된 현대사의 흐름을 맞써 싸웠던
자신의 76해의 삶을 자서전으로 묶어 출판했다고 자랑 선전 보도
오늘은 리영희가 동아 출신이라고 미화 보도
이 인간이 76년동안 대한민국 파괴 활동하고 동아일보 기자할 동안
김대중 미화 보를 얼마나 많이 보도 했겠습니까 ?
17살 되던 리영희에게 갑자기 다가온 해방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의 출발점이랍니다
17살 되던 해가 공포 살인 벌갱이 역사의 출발점 아닙니까?
신생 대한민국의 군과 경찰 등 모든 권력기관을 친일파가
장악했기 때문이며,
미군 군정과 이승만 정권 시대에 이 나라가 틀어쥔 거랍니다
수백만 죽인 김정일 애비한테는 죽었다깨도 비판 안하는 좌익
반역 거물답습니다
신생 대한민국에 이승만 때문에 좌익들이 정권 잡지 못해서
원통하다는 말이면서 지금처럼 프락치들이 많치 않아서 대한민국
탄생할 수 없었다는 말입니다
KBS TV보니까 이승만 아니였으면 지금은 3끼도 못먹는 북한
였을 것입니다
지금의 북한을 보면서도 친북적으로 생떼 괴변 거짓말 사기 떠벌리는
이런 인간들의 자서전이 무슨 의미며 이런 인간들 때문에 나라가
프락치 테러 살인범 공화국되었습니다
그래도 리영희는 김대중처럼 살인데모 살인폭동은 덜 일으키고
덜 참석한 것 같습니다
북핵해법은 명확하답니다
고통 쓰라림 절망상태 죽은 하여간 평화 이외에 없답니다.
유엔과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것 같으니까 전쟁의 악몽을
떠벌리는 가증스런 인간입니다
지금도 진실을 알렸다고 착각하고 있는 아주 더러운 인간입니다
김 성 올림
15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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