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강화,북핵저지를 위한 시민궐기대회
- 5월 27일(金) 오후 3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서 -
친북좌익세력의 국론분열 책동에 대응하여 자유민주의 기치를 들고 투쟁해 온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이하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임광규)가 최근 북핵사태가 위기국면을 치닫고 있는 상황과 관련, 대규모 시민 궐기집회를 연다.
국민협의회는 오는 5월 27일 (금) 오후 3시부터 용산전쟁기념관 앞에서 "한미동맹강화, 북핵저지를 위한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하고 북핵사태는 한미동맹강화로 해결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민협의회는 또 이날 행사를 계기로 친북좌익세력의 한미분열책동에 조직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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