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의 병세가 호전되어 간다는데,
또 그런 발표가 나오니 이제
지병(꾀병)? 완치는 불가능인가봐여...
당시 도청문건은 사실이다고 폭로한
그 관계자는 한나라당 정형근의 주장이
전면 옳다고 했다는데!
노씨의 과거사캐기 ‰C에 걸려들어
당신도 어쩔수 없이 가짜로 판명이
났구만요...
무엇이 가짜냐고요?
아방궁 벽에 걸어놓은 민주주의 탈이
가짜고,
그 옆에 걸어놓은 노벨평화상을 이젠
걸어 놓을수 없으니 그것 또한 가짜지요.
당시 국정원원장들이 도청에서 캐낸 알짜
정보를 슨상에게 보고 안되었다는 확률은
로또 1등 당첨과 맞먹는 5백만분의 1이라는게
국민들의 생각이고 보면,
당신의 병세는 더욱 악화 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부디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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