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성능향상된 조작 전산전자개표기의 조작능력을 5.31선거에서 보여주세요

여론조작없는 부정선거는 존재할수도 하지도않습니다
전산 전자개표기조작을 통한 !!!!!!!!!!!!!!!!!!!!!!!!!!!!!!!

강금실과 진대제의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조작당선을 미리개축한다
그리고 이중간첩 김덕룡의 이중간첩성공을 진심으로 개축한다

추악하게 조작한 전산개표기 투표기조작하나 천만유권자 안부럽다
공부보다 집권권력을 악용한 나라 국가도둑질이 너무나도 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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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에 한나라당 당혹…지방선거도 요동치나

[노컷뉴스 2006-04-12 21:14]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던 한나라당에 마침내 초대형 악재가 드러났다.

5선의 김덕룡 의원과 재선의 박성범 의원이 각각 서초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과 관련해 수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한나라당은 "당 중진 의원을 상대로 제기된 수뢰 의혹에 대해 자체 감찰을 벌였지만, 당 자체 조사의 한계를 느껴 두 의원에 대해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그동안 각종 공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잡음은 많지만 실제 조사에 들어가면 흑색선전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소극적 입장을 보여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중진 의원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덕룡 의원의 경우 부인이 4억4천만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으며, 박성범 의원 역시 부인이 21만달러, 우리 돈으로 2억원이 넘는 거액이 든 케이크 상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ㆍ야가 각각 후보 경선일자를 확정하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지방선거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불거진 한나라당 중진의 억대 뇌물 수수 의혹으로 인해, 지방선거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CBS정치부 이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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