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의 숨겨논 아들"
"아무개의 숨겨논 딸"
숨겨논 머시기 씨리즈가 흔해빠지다보니
이젠 그게 이명박씨한테도 가네...
아~ 짜증난다!
노빠들아!
내년에 써먹을라고 개대업 흉내를 낸 게 겨우 그거야?
아~ 지겹다...
야!
그거 안통할꺼거덩?
동네 개도 하품 안할 꺼거덩?
니들이 미리 터뜨린 3년전 그 뭐냐...
그 경악할 비리도 금새 탄로났쟎냐!
그 별장의 떡이 뻥이라고 탄로났는데
어케 아들이 있다고 믿어주겄냐?
떼떡은 커녕 개떡도 없었는데 어케 아들이 있냐고!
이 드런 것덜아...
하긴 뭐
니들이 보고 자란 환경이 그꼴이니...
팽귄!!!
방송에 뽀록나고도 끝꺼정 오리발!!!
그러니 니들한테 뭘 더 바라겄냐...
근데 증말 걱정인건
이명박씨가 이런 더런 음해를
잘 받아넘길 수 있을까 하는 거다.
지난 두번의 대선에 보여준
저~ 거스그 구팔족 역사에 길이 빛날
그 어마무식한 사기극생발광씨리즈가
또 리바이벌될 게 뻔한데 말이지...
"경악할 비리"가 뻥으로 쉽게 밝혀진 건
순전히 저 잡것들이 오버했기 때문이란 거 잊으면 안된다.
다음엔 더 엄청 추접시럽고 교묘해질 거야...
걱정이다...
더런 팽귄종자들!
(이명박씨 아들 어쩌구하는 헛소리는 서점에서 월간지 뒤적이다 본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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