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노동자가 아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국가공무원 내지는 사립학교라고 치면 준공무원인 선생 그대들!! 그대들이 어찌하여 노동자인가?
한번 시험 잘 봐서 뽑히면 철밥통이 아닌가! 월급 나오고, 보너스 따곡따곡 잘 나오고, 그런 직업이 세상이 어디있나!!
여름과 겨울에 두달씩 꼬박꼬박 먹고노는 직업은 어디메에 있는고? 그러면서 정기휴가는 다 법적으로 또 따로 보장되지 않던가!!
정작 대한민국의 교사, 교수란 이런 존재들인데! 당신들이 어떻게 노동자이더냐!!!
이런 짓거리들을 한다는 것은 이땅의 교육시장이 교육부 하나에 의해 일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선생들의 정년과 신분과 봉급을 철밥통처럼 보장해주기 때문에 이따위 배부른 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더냐!!!
더이상 공장 노동자들을 모독하는 망언과 망발은 이제 삼가할지어다!
이래서라도 교육시장을 개방해서 해외의 우수한 학교기관의 분교를 들여서, 이땅에서도 우수한 교육의 질을 찾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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