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풀 처벌의 명목으로
우익섬멸작전에 돌입해야 할 싯점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까
그런 목적이라면 그런가정의 그런 연예인의 자살이 필요하지는 않았을까????
이제는 좌빨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거울처럼 훤하게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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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많은 사람들이 악플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게중에는 악플에 힘겨워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있다고하니 이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잇습니다.
최근 가수 유니의 사이트에 유독 악플러들이 몰려들어 온갖 추악한 악플들을 달아놓아서 그것을 읽다가 감정에 복“S쳐 자살로 귀결된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해외에 나가있는 박지성의 맨유사이트까지 찾아가서 욕을 하고야 마는 한국인들의 추잡한 근성을 보노라면 과연 이 나라가 이런데도 굴러가는게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경우가 너무 많고 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도 힘들만큼 많습니다.
바로 여기가 거기가 아니겠습니까?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욕지꺼리하고 때려죽여야할 존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고작 몇달을 더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같은 군인을 폭행하는것도 훈련이고 맞는것도 고문을 이기기위한 훈련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있겠습니까?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달 먼저 태어나 학년이 1년이 더 빠르면 그때부터 선배라면서 후배들을 부하다루듯하고 반말써가며 때리기도 하면서 이것이 먹이사슬처럼 연결되어 순서를 어기기라도하면 그날로 왕따당하여 매장시켜 버립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노라니 그분이 잘나서 미국에서 추천서까지 날려주면서 입학을 종용하였으나 못난 선배들이 순서를 어겨서 질서를 망가뜨렸다면서 왕따시키고 인간취급도 하지 않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는 그런 왕따의 기회를 이용하여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러니 부지런한 근면성과 좋은 두뇌를 가지고도 일본을 못이기고 김정일에게 끌려다니는 것입니다.
도무지 한국인들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대화를 무슨 트집잡아 꼬꾸라뜨리기위한 공격이라고 잘못이해를 합니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힘을 몰아주면 성공하고 사회가 안정됩니다.
일본인들이 그렇습니다.
조선의 수신사들이 일본에 건너가 그 사람들의 절도있는 생활을 보고 놀라자빠지는 글들이 여럿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잘난 사람이 있으면 깍아내리지 않고 찍어눌러 압살시키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주군으로 섬기며 철저하게 충성하여야만 자신들 공동의 삶의 터전을 가꿀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기어이 압살시켜 버리기때문에 결국 남는것은 족벌과 학맥이며, 목숨을 내걸고 죽고살기로 피티기며 싸우는 거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잘난 국민의 못난 성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개인적으로는 다들 좋은 분들이 형틀에묶여 노예처럼 살고있는 형국입니다.
이를 깨야만 우리나라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올라설수가 있습니다.
이런 글이 어찌 이적행위가 될수 있습니까?
누구 맘대로 이적행위자라고 매도합니까?
이런 글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을 방해하고 적을 이롭게 했다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씨부렁거리는 한심한 사람들은 바로 당쟁정신의 산물이며 주구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하루빨리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광복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하루빨리 타파할수록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고, 김정일이 하루라도 빨리 척결될 것입니다.
6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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