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오로지 섬기겠다는 자세로
불철주야 일을 하시는데~~~~!!

명사랑 회원이면서~!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모임이면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비난하는 소릴듣는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그들은
패거리를 만들어 놓고 초등생까지 선동합니다
YTN의경우 24시간 선동을 하고있고
무리지어 살기가 등등합니다 ㅠㅠㅠ

상식이 없는 사회가 되고
선동과 패거리 폭력이 나라를 좌우하며
점거된 TV 매체가 나팔을붑니다

장례기간 만이라도 마음편하게 해드리려고
맞대응 자제하였습니다만
정말 도저히 못참도록 법이없고 질서가 없습니다
클릭 명사랑 
감사합니다


이대통령님~!
요즘
공식 팬클럽 명사랑에
하루에 수십명씩 10대 청소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착한 학생들이 분노와 안타까움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명사랑 김창대회장님의 각별한 관심으로
청소년방이 개설한지 불과 1개월 사이에
백여명의 청소년이 한 동아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5월26일 현재)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저희가 있습니다~~~~~!!

각하께 드립니다~!
우리 이대통령께서 즐겨 부르시는(사랑이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