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같은 나라의 백성이나 국민이라고 볼 수 없다.
강희남 목사가 걸어온 길도 그렇지만 이번에 자살하면서 쓴 글이
북한의 글투와 똑같다. 리 대통령을 내치자!는 말이며
그 누구를 본뜬것 처럼 목사의 직분으로나 인간으로 해서는
안되는 자살까지 하면서 이 나라를 대표하고 국민의 정당한
투표에 의해 당선한 분을 내치자며 죽으면서 까지 나라에
저주를 퍼붓고 선동하면서 죽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천씨 같은 자들이 공개적으로
그를 추모하며 또다시 나라를 어지럽히려 거리로 나오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0여년간 이런 자들이 활개치도록, 그래서 곳곳에
포진 숨어있다가 호기를 만난듯 일시에 띠쳐나와서 이 나라를
망치려고 하고 있다.
이제 혼란기를 틈타 그들이 무슨짓들을 할지 뻔하다.
이제 다시 종북좌파들이 진보를 가장하여 이 나라를 기쁨조처럼
북에 바치려는 책동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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