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한테 천성관 의혹 폭로 자료 제공한 김대중 고향 사람인 빨대를 반드시
찾아 해임시키고 구속해야 합니다.
검찰총장의 사생활도 이 정도인데 개인들은 까발리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세관원들과 관광공사에 있는 김대중 고향 사람들이 박지원한테 천성관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검찰이 세관 조사하고 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가공할 김대중 고향사람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악질 범죄짓입니다
철처하게 조사해서 구속해서 두번 다시 이런 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김대중 고향사람들은 경찰 세관 등 국가기관과 은행, 유무선 전화 등 공공기관,
호남향우회의 개인들이 사조직처럼 마음대로 정보 갖고 놉니다.
저는 지금도 유무선 전화,이메일,편지 등 함부러 사용 안합니다.
집안 생황 24시간 감시해서 살해와 외출시 많은 조폭과 민간인 동원하여 어디든지
가면 살해 노리는 가공한 살인조직입니다
민주당은 거대한 범죄조직 배후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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