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스레기 처리 방법이,,

수집된 찌꺼기 음식물에 모래치는 채를 45각도로 올려,, 물을 뿌려,, 건데기와,, 물을 수분을 구분하고

건데기는 건조하여,, 퇴비로 사용하고,,

소금기 담긴 ,, 더러번 물은,, 바다에 버리던 것이,,2012.12.31일자로 끈났다,,

물론 도야지 똥오줌 처리는,, 그나마,, 방법도 없다,,

환경청이나,, 행안부나,, 농축산부에서,, 사람 똥처리 하듯,, 정수 시설을 만들어 처리한다는것이,,

원래의 취지이나..

그런 정수 처리시설은 대한민국에,, 하루 3천톤 발생하는,, 제주도에,, 고작,,50톤짜리 하나,,

형식적으로,, 두고,, 성산항에서,, 바다 투기를 해온것으로 안다만,,

그것도,, 이젠 종쳤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똥,오줌을 모아,, 발효 미생물을,, 섞어,,, 3년간 묵혔다가,, 최비로 사용한다니?..

실질성이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수많은 축사의 축생의 축분을,,,3년간 모아들 장소가 있기나 할까?>>

해당부서 인간들은,,?..

날이면 날마다,,출근 하는것이,,, 괴로울것이다,,

폼잡는 장차관자리 좋기는 하지만,, 능력이,,전혀,,안되는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니,,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사람이 먹고 ,,, 사는 똥오줌에,,

축생들이 먹고 사는 똥오줌에,,,

사람들이 먹고 ,,버리는 음식물 스레기로,,, 포화 상태다,,

파리 구데기,, 죽은,, 사체가 뒤엉켜,, 개판 오분전,,축사의 축분 모아두는 곳에는,,

쳐다보기만 해도,, 목구멍으로,,, 어제 저녘에 먹은 김치가 올라온다,,, 냄세 지독하다,,

제발 음식물,,먹을 만큼 가져다 먹고,, 남기지 마라,,

그리고 똥이나,, 오즘은 사지 마라,, 그것이 ,, 유일한 방법이다,,

유일한 대안을 제시한,,소생이 환경부,, 장관은아니라도,,

환경 센타장이 될때까지,,

월급받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더우기 출세 좀해보자는 이야기도 아니다,,

냄세없애고,, 즉시처리 하는 방안,,

구제역걸린,,소를 묻었더니,,장마에,, 석은 피가 흐린다,, 땅속으로,,

왜?..

해당청이나,,부서는,, 자빠져 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