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새밑년!.... 새대가리 밑구녕 당!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너희가 진정 정당이냐?  조폭 사기당이냐?

2014. 6. 13. 자유게시판의 No.237490 에서

"새민년! 이래도 되는 것인가." 라고

제가 올린 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6. 4. 지방선거 당시 새밑년에서

선거유세용으로 구두로 주문하였던

불루바이크 자전거 등 유세용품의

참여 중소기업 10곳이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는 가슴아픈 소식을 접하였다.

그럼에도 새밑년 조폭 사기당 관계자는

적반하장으로 피해업체들을 협박한단다.

"이 새끼야. 너 나 알아? 까불면 죽인다.

알아서 적당히 해" 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이것이 정녕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라는

정치집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얄굿은 현상이다.

피해업체를 취재한 서울신문 홍혜정기자도

분노에 떨며 이 버러지들을 성토하였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해충 버러지들의

공급납품 주문을 받고 10여 피해업체들은 

공당이라는 믿음에 문서계약도 하지 않은 채

구두계약만 믿고 제품을 생산하였단다.

막상 납품을 하려고 하자 인수를 회피하더니

이 버러지들은 이제와서는 오리발을 내밀며

중앙당에서 추진했지만 일괄계약을 한게 아니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며 책임을 회피한단다.

피해업체 2곳은 결국 사업장을 폐쇄하였단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라는 조폭사기 집단은

종북반역 프레임의 회색정당으로 의심받더니

이제는 조폭 사기당이라는 오명까지 얻는구나.

당시 새밑년 깡패들은 20만원이 든 봉투 50개와

추가 300만원을 갈취까지 하였단다.

두눈 뻔히 뜨고 조폭당에게 사기당한 피해업체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서 주문한다는 믿음에서

구두계약으로 제품을 생산하였던 피해업체들은

빚덩이에 허덕이다가 결국 도산하는구나!

민생을 위한다며,  새정치를 하겠다며 출범한 당이

결국 민생을 사기치며 민생을 죽이는구나.

이러한 깡패정당이 국민을 대표한단다. 허허 헐

7. 30. 보선에서 유권자들은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새민련이 얼마나 험악하고 더러운 오물통인지를,

그리고 표로서 엄중하게 심판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