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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큼 작성일 : 03-10-24 조회수 : 437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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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아직도 멀었다.

부추연

인터넷이 아무리 익명성을 보장하지만,당당하게 본인임을 밝히며 글을 올리는 본좌에게 비굴하게 뒤에서 육두문자나 날리는 모습은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일전에 창사랑이 두동강 난 이유도 전의을 상실한 일부 원우들이 거침없는 막말 때문이다.그런데도 아직도 창사랑을 논하면서 육두문자를 아무 꺼리낌 없이 내“b고 있다.
창사랑 우녕자는 향후 창사랑내에서 육두문자를 날리는 원우는 다리 몽딩이를 분질러 놔야 할것이다.ㅎ 5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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